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돈 걱정 덜고 웃는 한 해 되길”…소망 담고 새해 첫 출근 나선 시민들
뉴스1
입력
2024-01-02 09:35
2024년 1월 2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2024.1.2 뉴스1
“고물가로 먹고 사는 게 팍팍합니다. 서민들이 돈 걱정을 덜고, 숨을 쉴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이 가고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새해 소망으로 ‘물가안정’을 꼽았다. 지난해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서민경제 어려움이 가중됐기 때문이다.
2일 오전 8시께 경기 남양주시 평내·호평역은 여느 때처럼 서울로 출근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두꺼운 점퍼를 입고 승강장에 선 이들은 저마다 새해 희망을 담고 상봉행 전철에 몸을 실었다.
직장인 A씨(55)는 “월급은 그대론데 물가와 금리는 너무 올라 사는 게 쉽지 않다”며 “2024년에는 서민경제가 안정되길 바란다. 작년엔 웃지 못했는데, 올해는 웃으며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생 B씨(22)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이 지난해부터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집안 사정이 힘든데 학비에 용돈까지 받아쓰니 너무 죄송하다. 올해는 상황이 달라지길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시민들은 ‘정쟁에 몰두하지 말고 민생경제에 집중해야 한다’며 정치권을 향해 쓴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서울 한 역사에서 과자가게를 운영하는 김모씨(38)는 “고물가 때문에 시민들이 지갑을 닫으니 장사를 접어야 할 정도로 매출 타격이 크다”며 “그런데 정치인들은 허구한 날 싸우고만 있다. 진정 서민을 생각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직장인 C씨(30대)는 “여야가 반복적인 정쟁에만 얽매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생은 뒷전인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날 현충원 방명록에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경제에 매진하겠다’고 적었는데, 대통령이 직접 서민경제를 들여다보겠다는 뜻으로 읽힌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3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결혼 4년만에…양육권 쟁탈전 언급 (개늑시2)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용산-강서-송파 등 수도권 50여곳 5만채 주택공급 추진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10
“전립선비대증, 약 안 듣고 수술 겁나면… 전립선결찰술이 대안”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3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결혼 4년만에…양육권 쟁탈전 언급 (개늑시2)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용산-강서-송파 등 수도권 50여곳 5만채 주택공급 추진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10
“전립선비대증, 약 안 듣고 수술 겁나면… 전립선결찰술이 대안”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내부서 합당 공개 반대 계속…한준호, “지방선거 앞두고 왜 지금”
靑 “中 서해 잠정조치수역 구조물 이동…의미 있는 진전 환영”
[단독]39억 횡령 후 잠적했던 검찰 공무원, 27일 자진귀국해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