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정식 선임 비용…청탁 없었다”
뉴스1
입력
2023-11-28 16:01
2023년 11월 28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정혁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세월호 침몰사건 수사개시 후 유병언 구속영장 재청구까지의 수사경과를 설명하고 있다. 2014.7.21/뉴스1
백현동 개발비리 사건 관련 ‘수사 무마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임정혁 전 고검장(사법연수원 16기)이 “정식 변호사 선임 비용을 받은 것 외에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임 전 고검장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를 포함해 누구로부터도 ‘수사 무마’ 청탁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금원은 청탁과 무관한 정식 변호사 선임 비용”이라고 밝혔다.
입장문에 따르면 정 대표는 자신의 형사사건 2건을 임 전 고검장에 위임했다. 해당 법무법인은 변호인 선임신고서를 작성해 서울지방변호사회에 경유하고 수임료는 전액 세금신고 처리하고 현금영수증도 발급했다.
임 전 고검장은 변호인 선임신고서와 담당변호사 지정서, 현금영수증 등을 입장문에 첨부했다.
임 전 고검장은 “검찰은 신고서 2건이 수사기관에 제출되지 않아 정상 변론 활동이 아니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으나 의뢰인 측이 신고서 제출을 보류해달라고 한 요청에 따른 것이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합법적 변론 활동을 했고 통상적인 변론을 넘어서는 어떠한 활동도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임 전 고검장은 정 대표 사건을 수임하면서 이모 전 KH부동산디벨롭먼트 대표와 수임 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가 자신을 대리인으로 소개했고 이같은 사실은 계약서에도 명시됐다는 것이다.
임 전 고검장은 통화에서 “대리인으로부터 선임료 1억원을 받았다”며 “정 대표와 따로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임 전 고검장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전날 곽정기 전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연수원 33기)과 함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용식)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검찰은 두 사람이 백현동 사업 관련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정바울 대표로부터 검찰과 경찰 단계에서 수사 무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정 대표로부터 13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20일 구속기소된 ‘법조 브로커’ 이 전 대표가 이들을 연결해 줬다는 것이다.
검찰은 곽 전 대장이 정 대표에게서 7억원대, 임 전 고검장은 1억원대 자금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변호사법(110조)에 따르면 변호사가 판사 또는 검사, 재판·수사기관의 공무원에게 제공하거나 그 공무원과 교제한다는 명목으로 금품 등을 받거나 받기로 하면 처벌한다.
한편 곽 전 대장은 검찰 수사 관련 입장을 묻는 연락에 답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8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8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직접 산다더니 다시 세 놨다”…손해배상 가능할까 [집과법]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