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칠곡서 70대 여성 반려견에 물려 병원 이송
뉴시스
입력
2023-10-31 08:36
2023년 10월 31일 0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0대 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칠곡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한 주택에서 A(70대 여성)씨가 자기 반려견(진돗개)에 팔과 다리 등을 물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 소방대는 개를 포획해 주인에게 인계했다.
A씨는 반려견 목줄이 풀려 묶으려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