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 오피스텔 150여 채 소유’ 임대인 전세사기 혐의 수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0-20 14:31
2023년 10월 20일 14시 31분
입력
2023-10-20 14:20
2023년 10월 20일 14시 20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경찰청 ⓒ 뉴스1
경찰이 서울 관악구 등 수도권 일대에 오피스텔 150여 채를 소유한 50대 임대인의 전세 사기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전세 사기 의혹을 받는 김모 씨를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수도권 일대에 오피스텔 150여 채를 소유한 김 씨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전세 계약이 끝난 뒤에도 임차인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측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구체적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조국, ‘특검’ 주말 장외 집회…與 “민생 외면 ‘생떼 정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김윤종]‘연금 특검’ 필요하다는 미래세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름다운 치앙마이 노천탕 숙소…밤 되자 욕조에 벌레떼 우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