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지하철 1~8호선 내달 파업 수순…지노위 조정 끝내 무산
뉴시스
입력
2023-10-17 19:47
2023년 10월 17일 1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 수순을 밟게 됐다.
17일 서울교통공사 노조 연합교섭단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서울교통공사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총파업을 예고한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지노위는 핵심 쟁점인 대규모 인력 감축안에 대해 노사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조정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연합교섭단 측인 명순필, 이양섭 공동대표를 비롯해 교섭 실무자 5명과 사측인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교섭 담당자 5명이 참석했다.
연합교섭단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2023 임단협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의’ 찬반투표 결과 73.4%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 연합교섭단에는 서울교통공사 노조(민주노총)와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한국노총)가 참여하고 있다.
공사와 연합교섭단은 지난 7월11일 제1차 본교섭을 진행한 이후 총 10차례의 교섭을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지난달 6일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이후 연합교섭단은 지난 4일 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공사는 대규모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2211명의 단계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노조는 노동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일방적인 인력 감축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연합교섭단은 “서울시가 강제적 구조조정이 없도록 한다는 2021년 노사 특별합의와 2022년 노사 합의를 무시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지노위 조정이 중지되면서 연합교섭단은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연합교섭단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파업 계획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2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3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4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5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6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7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8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9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2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3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7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8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9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10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2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3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4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5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6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7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8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9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2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3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7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8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9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10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감인데 왜 유튜브에?”…이명 광고 일침 날린 전문의 [건강팩트체크]
골드버튼 눈앞이었는데…‘전과 6범’ 논란에 구독자 급감한 임성근
“日다카이치 조부가 中 침략한 일본군?”…대만서 가짜뉴스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