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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석 연휴 5대 범죄 지난해 대비 6%↓”
뉴시스
입력
2023-10-03 15:23
2023년 10월 3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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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부터 '명절 특별방범대책' 펼쳐
112 신고·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감소
"안전한 서울 만드는 데 최선 다할 것"
서울경찰이 추석 연휴 기간 특별방범대책을 진행해 안정적인 명절 치안을 유지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날까지 16일간 ‘추석 명절 특별방범대책’을 추진했으며, 덕분에 전년 추석 명절 대비 일평균 5대 범죄(살인·강도·성폭력·절도·폭력) 건수가 5.9%(82.3건→ 77.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 평균 112 신고 건수는 지난해 1만1173건에서 1만323건으로 7.6%가, 교통사고 발생 건수 역시 61건에서 35.6건으로 41.6%가 줄어들었다.
특히 경찰은 지역경찰 형사 교통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 총 4만1914명을 동원해 지난 8월부터 이어진 ‘흉기난동 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에 발맞춰 연휴 기간 동안 다중밀집장소 등에 대한 가시적 경찰 활동을 병행 추진했다.
아울러 ▲범죄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 억제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 ▲서민생활 침해범죄 적극 대응 ▲사회적 약자(여성아동) 보호활동 ▲대테러 안전활동 등 선제적 예방활동도 펼쳤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경찰은 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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