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말투 지적한 여친 살해’ 혐의 전 해경 구속 기소
뉴시스
입력
2023-09-13 15:55
2023년 9월 13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신의 말투를 지적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살해한 전직 해양 경찰관이 구속 기소됐다.
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태순)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전 목포해경 소속 최모(30) 순경을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8월 15일 오전 3시 20분부터 3시 40분 사이 전남 목포시 하당동 한 상가 여성 화장실에서 여자친구 A씨의 머리를 때린 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다.
최씨는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A씨와 다투다 격분해 화장실까지 뒤쫓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 씨는 A씨를 살해한 직후 식당에 가 술값을 계산했으며, 이후 화장실로 돌아가 1시간 이상 머물다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A씨는 최씨가 도주한 지 30분가량 지난 15일 오전 6시 6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코피를 흘린 채 변기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A씨의 사인은 ‘목 졸림으로 인한 질식’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검찰은 피해자 유족에게 장례비와 생계비, 심리치료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지원을 의뢰했다.
목포해경은 사고 발생 직후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씨를 파면조치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 관계자는 “재판과정에서도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공소유지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부 “韓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확인중”
2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3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4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5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6
“美군함, 호르무즈서 미사일 2발 맞고 퇴각”
7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8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9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10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10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부 “韓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확인중”
2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3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4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5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6
“美군함, 호르무즈서 미사일 2발 맞고 퇴각”
7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8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9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10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10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피해자 몇 명이면 유명해지나”…美 총격범 AI 상담 후 범행
엘베 버튼-버스 손잡이도 못 견디는 ‘오염 강박’…트럼프도 앓아
코스피 7000 돌파에 63포인트 남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