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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립 초등학교 교사 3157명 선발…올해보다 404명 줄어
뉴시스
입력
2023-09-13 10:08
2023년 9월 13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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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유·초등 임용시험 선발 규모 취합 결과
공립 유치원 교사 28% 줄인 304명…서울 안 뽑아
특수학교 유·초 교사 38% 늘린 481명 선발 계획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내년도 초등학교 신규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3157명을 선발한다. 올해와 비교해 11.3% 줄어든 규모다.
교육부는 13일 오전 각 시·도교육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 신규교사 임용시험 모집 인원’을 취합해 이같이 공개했다.
초등 신규교사는 올해(3561명)보다 404명 덜 뽑는다. 충남(242명·61.3% 증가), 경남(178명·18.7% 증가) 두 곳을 제외한 15곳에서 선발 규모를 동결하거나 줄였다.
올해와 비교해 감소 폭이 가장 큰 지역은 세종으로, 올해 70명에서 내년 10명으로 85.7%를 줄였다. 충북은 32명을 뽑기로 해 전년(80명) 대비 60.0%나 줄였다.
서울은 110명으로 2016년(960명) 이후 8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인천(160명, -19.6%)·경기(1325명, -13.5%) 등 타 수도권 지역도 10% 이상 감소했다.
비수도권도 ▲울산 96명(-20.0%) ▲경북 274명(-19.9%) ▲강원 75명(-19.4%) ▲제주 87명(-18.7%) ▲전북 41명(-8.9%) ▲전남 150명(-8.0%) ▲부산 331명(-5.4%) 등을 각각 채용하기로 해 감축에 나섰다.
앞서 4월 교육부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2024~2027년 중장기 초·중등 교과 교원수급계획’을 마련하고,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신규 교사 채용 규모를 감축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2024·2025년에는 올해와 견줘 10.1~18.6%를 줄인 2900~3200명 내외에서 뽑기로 예고했다.
공립 유치원 교사는 전국적으로 2023학년도(422명)보다 28.0%를 줄인 304명을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10명을 뽑았던 서울은 이번 시험에서는 아예 선발을 하지 않기로 정했으며 대전 1명(전년 대비 -50.0%), 광주 3명(동결), 대구 4명(+33.3%), 울산 7명(-30.0%) 등 한 자릿수 인원을 뽑는 지역도 4곳이다.
경남 22명(-69.9%), 전남 22명(-62.1%), 부산 10명(-60.0%), 경북 21명(-58.0%), 충북 10명(-41.2%), 전북 18명(-18.2%) 등을 각각 선발하기로 해 큰 감소 폭을 보였다.
반면 강원은 올해 16명에서 내년 29명으로 81.3%, 경기는 47명에서 67명으로 42.6%를 늘리기로 했다.
특수교사(유치원·초등)는 전국에서 481명을 뽑을 예정이며 올해(349명)보다 37.8% 늘어난 규모다. 대전(4명→11명)은 올해보다 3배, 충남(15명→35명)·경북(20명→42명)·세종(2명→4명)은 2배 이상 늘었다.
신규 교사 채용 권한은 시·도교육감에게 있지만, 교육부의 정원 가배정과 학생과 학급 수 변화 등을 반영해 정해야 하므로 중앙 정부 정책 기조에 영향을 받는다.
임용시험 일정과 구체적 선발 인원 등 시행계획은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다음달 4일 중·고교(중등) 교과교사 및 비교과(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교사 선발 규모를 각 시·도교육청에서 취합해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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