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행 후 의식잃은 피해자 18시간 방치 40대 2심서 12년→6년 감형…왜?
뉴스1
업데이트
2023-08-11 10:41
2023년 8월 11일 10시 41분
입력
2023-08-11 10:40
2023년 8월 11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술자리 시비 끝에 알고 지내던 40대 남성을 마구잡이로 폭행하고 쓰러진 피해자를 18시간 방치한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송석봉)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원심 징역 12년을 파기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11월 24일 오전 4시29분께 대전 중구 대흥로에서 술에 취한 B씨(48)의 뺨을 때려 넘어뜨린 뒤 주먹으로 얼굴을 7차례 때리고 가슴과 복부를 걷어차 살해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손님으로 B씨를 알고 지낸 A씨는 B씨와 함께 한 술자리에서 B씨에게 먼저 뺨을 맞은 뒤 모친과 관련된 욕설까지 듣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B씨를 병원으로 옮기지 않고 자신의 식당으로 옮겼다가 약 18시간 뒤 119에 신고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기절해 잠을 자는 것이라고 생각해 깨어날 때까지 보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계획적인 살해의 목적이나 의도가 없더라도 사망할 가능성을 인식했다면 살인의 미필적고의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해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A씨가 수사가 시작되자 약 9개월간 도피생활을 하다 붙잡힌 점도 불리하게 작용했다.
다만 2심 재판부는 항소심에 이르러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해 형량을 다소 낮췄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향후에도 정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피해를 입었으나 1억1000만원 및 추가금을 약속하고 합의한 점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판시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10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10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차은우母 징역 가능…장어집 200억 탈세 은폐 증거”
“5분만 더 잘래”…알람 미루기 ‘한 달에 하루’ 버리는 꼴
새 Fed 이사장 후임 지명에 금은 가격 폭락, 주가 하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