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 윤리특위, 정진술 시의원 ‘사생활 의혹’으로 제명 가결
뉴스1
입력
2023-08-09 20:46
2023년 8월 9일 2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건물.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9일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정진술 시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서울시의회 윤리특위는 ‘품위 손상’으로 징계 절차를 받고 있는 정 시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의결했다. 재석 의원 11명 중 9명이 찬성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의원 징계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또는 사과, 30일 이내 기간 출석 정지, 제명 등이다.
지난달 20일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는 회의를 열어 정 시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시의회 윤리특위에 권고했다.
윤리특위에는 정 시의원과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가 출석해 사안에 관해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직 제명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경우 가능하다. 정 시의원의 징계안은 28일 본회의 표결을 거쳐 최정 결정된다.
한편 정 의원의 사생활 의혹은 부적절한 혼외 관계와 폭행·폭언 등이 문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족을 어떻게 감옥 보내”…치매머니 노린 학대, 10건중 9건 묻혀[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완판’ 삼성 트라이폴드 내일 재입고
전두환 손자, 마약 논란 그후…AI 웹툰으로 가족사 고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