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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무인점포 5곳서 현금 350만원 훔친 중·고생 3명 구속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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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09:14
2023년 7월 31일 09시 14분
입력
2023-07-31 09:13
2023년 7월 31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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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뉴스1 DB
광주 광산경찰서는 무인점포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A군(16)등 중·고등학생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새벽시간 광주 광산구 월곡동과 운남동, 첨단 지구 일대 무인점포 5곳에서 35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절단기 등 공구를 이용, 현금교환기를 부수고 돈을 훔친 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용돈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무인점포 업주가 피해 사실을 신고했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 지난 28일 광주 우산동 한 모텔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은 도주·증거인멸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급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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