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심정지 환자에 일반인이 심폐소생술 하면 생존율 2배 올라
뉴스1
입력
2023-06-28 16:50
2023년 6월 28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일반인이 심장이 멈춘 환자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생존율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2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로 병원에 온 전체 환자 1만7668명 중 1만7596명(99.6%)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 조사’ 결과를 28일 이같이 발표했다.
급성심장정지 전체 환자의 생존율은 7.3%(1285명)로 조사됐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뇌기능회복률은 4.6%(809명)로 나타났다.
구급대원이나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환자를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한 사레는 4455건으로 생존율은 11.3%(504명)였다.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지 않은 환자 1748명 중 생존율은 5.7%(100명)에 그쳤다.
뇌기능회복률은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한 경우 8%(357명)로, 하지 않은 경우 3.3명(57명)보다 약 2.4배 높았다.
질병청은 지난 2008년부터 급성심장정지조사를 도입해 전국 규모의 병원 밖 급성심장정지 발생 현황 조사감시 사업을 해왔다.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2008년 1.9%부터 지난 2022년 상반기 29.2%까지 꾸준히 올랐다.
질병청은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 및 뇌기능회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환자 목격 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청은 누구나 쉽게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 영상 12종을 제작해 질병청 홈페이지와 유튜브(아프지마TV), 국가손상정보포털에 공개하고 있다.
한편 질병청은 그동안 급성심장정지 조사 결과를 연 1회 발표해왔으나 코로나19 유행 이후 의료환경 변화와 통계 이용자 수요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공표 주기를 연 2회로 늘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3
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횡설수설/우경임]
4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5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6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7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8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9
주독미군 감축 현실화땐, ‘주한미군 역할 변화’ 트리거 될수도
10
[오늘의 운세/5월 1일]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8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3
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횡설수설/우경임]
4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5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6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7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8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9
주독미군 감축 현실화땐, ‘주한미군 역할 변화’ 트리거 될수도
10
[오늘의 운세/5월 1일]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8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체육회 임원, ‘의식불명’ 선수 가족에 막말 논란
고유가 지원금, 오늘부터 요일제 해제…모든 주유소 사용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