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불법체류 외국인 합동단속…마약범죄·취업알선 브로커 중점
뉴스1
입력
2023-06-08 08:48
2023년 6월 8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과천시 법무부 모습. 2022.6.19/뉴스1 ⓒ News1
법무부는 마약 등 외국인 범죄, 불법체류를 조장하는 불법입국 및 취업 알선 브로커 등에 대해 2차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행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7월31일까지 50일간이다. 법무부, 경찰청,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 등 5개 부처가 단속에 참여한다.
법무부는 최근 일부 마약이 합법화된 나라의 국민들을 통해 마약이 유통되거나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발된 외국인이 가벼운 마약사범이라도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강제퇴거 후 영구 입국금지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불법입국 및 취업 알선 행위 등 불법체류 조장 브로커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고, 단속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준수하면서 외국인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3~4월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단속을 진행해 불법체류·취업 외국인 7578명을 적발하고 6863명을 출국조치했다. 또 불법고용주 1701명과 불법취업 알선자 12명도 적발해 범칙금 등을 부과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국힘, ‘김어준 모니터링팀’ 만든다…“유튜브 부적절 발언, 실시간 대응”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日,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노역’ 뺀 보고서 제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