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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활력 찾아준다” 소문난 사탕, 사용 금지 타르색소 검출
뉴스1
입력
2023-05-19 14:30
2023년 5월 19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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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대상 제품(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남성 활력 증진에 좋다며 입소문을 탔던 대만산 수입 사탕에서 사용 금지된 타르색소가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9일 판매 중지와 더불어 회수 조치를 내렸다.
이날 식약처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엠력엠포스’(M力 M-FORCE) 제품에서 캔디류에 사용 금지된 식용색소적색 제102호가 0.007g/㎏ 검출됐다.
이는 적색 인공 타르색소 중 하나로 ‘뉴콕신’이라고 불리며 입자는 붉은색 내지 어두운 갈색을 띤다. 석탄 타르에서 얻는 재료로 만들어지며 식품에 색을 내기 위해 쓰인다.
문제의 제품은 티나바이오텍(서울 영등포구 소재)이 대만에서 수입·판매한 제품이다.
제조 일자는 2023년 3월 9일로 유통·소비기한은 2025년 3월 10일까지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영업자에게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미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상품에 적힌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하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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