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머니 암 진단서로 감형?” 음주운전 형량줄이기 꼼수
뉴시스
입력
2023-04-26 11:46
2023년 4월 26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배승아 양 사건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지만, 정작 상습 음주 운전자들은 형량을 낮추기 위해 온갖 수단을 쓰는 모습이 드러났다.
지난 2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음주운전 4진’이라고 소개한 A씨의 글이 올라왔다. 음주운전 4진이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횟수가 4번이라는 것이다.
해당 글에 A씨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며 어머니 암 진단서를 제출하면 형량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냐고 물었다. A씨 글에는 “할 수 있다” “힘내라”라는 등의 응원 댓글이 달렸다.
한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는 이들이 가입한 인터넷 카페에는 최근 음주운전 3범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캠핑카도, 오토바이도 못 타 억울하다”는 글을 올리며, 형량을 낮추기 위해 장기기증 서류를 제출한다는 글까지 있어 논란이 됐다.
형량 줄이기를 돕는 전문 업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감형 전문 업체는 50만원에 반성문부터 온라인 교육 수료증까지 모든 서류를 준비해 준다고 제안했다. 업체는 구형량을 낮출 요령이라며 음주운전 근절 1인 캠페인을 해보라고 알려주기도 했다.
이들은 “옷을 한 3~4벌, 5벌 정도 가지고 나가셔서 이제 갈아입고 여러, 며칠 동안 한 것처럼”이라면서 캠페인을 하루만 하고 여러 날 나간 것처럼 속임수 쓰는 방법까지 가르쳐줬다.
인명을 해칠 수 있는 음주운전을 저지르고도 가벼운 처벌을 받을 방법을 이처럼 손쉽게 알아낼 수 있는 데다, 음주운전에 유독 관대한 사법부의 오랜 관행까지 겹치며 ‘상습 음주운전’이 양산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5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5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익산 신동 연립주택 화재…30대 남성 2도 화상
“금수저보다 유전자?”…쌍둥이 연구가 본 IQ와 소득의 관계
한동훈 “李대통령, 실제로 공소취소 추진하면 탄핵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