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단양 관광지 셔틀버스 내리막길서 밀려 10m 아래 추락할 뻔…5명 부상
뉴스1
입력
2023-04-16 16:38
2023년 4월 16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에 정차 중이었던 버스가 내리막길에서 밀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충북 단양군에서 만천하스카이워크 셔틀버스가 내리막길에서 밀려 도로 옆 비탈로 추락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10시30분쯤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에 정차 중이었던 버스가 내리막길에서 밀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도로 옆 약10m 높이의 비탈이 있었으나 버스가 가드레일과 인도 턱에 걸리면서 추락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 당시 버스에 탑승해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은 없었다.
파편에 맞거나 버스를 피하려다 넘어진 관광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단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