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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0도 ‘쌀쌀’…‘봄의 불청객’ 황사 내일까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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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08:11
2023년 4월 13일 08시 11분
입력
2023-04-13 06:12
2023년 4월 13일 0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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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황사가 국내에 유입된 1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2023.4.12/뉴스1
목요일인 13일 전국 아침 기온이 0~5도까지 내려가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20도로 크게 벌어진다. 전국을 덮은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전북·경북내륙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게 벌어진다.
아침 최저 기온은 0~11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다. 낮 최고 기온은 전날보다 4~5도 높은 17~25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춘천 1도 △강릉 11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0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전날부터 서해상으로 유입된 뒤 축적돼 전국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황사는 오는 14일 오전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날 오후까지 강원 영동에 순간 시속 55㎞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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