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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지 내놔” 아파트 경비원 흉기 위협 40대…경찰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11 08:34
2023년 4월 11일 08시 34분
입력
2023-04-11 08:33
2023년 4월 11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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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경비원을 흉기로 위협 후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특수강도 및 주거침입 혐의로 A(45)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10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소재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경비원 B(71)씨를 흉기로 위협해 1돈짜리 금반지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는 다음날인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관악구 소재 빌라 공동출입문이 열린 틈을 이용, 침입해 빌라 2~3층을 배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15분께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피해물품인 금반지도 회수됐다.
이후 경찰은 서울경찰청 일제 지령으로 전파된 강도 용의자 인상착의와 유사해 대조, 동일인임을 확인해 특수강도 혐의도 적용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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