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양정 모녀 살인’ 50대 여성 사형 구형
뉴스1
입력
2023-04-03 18:17
2023년 4월 3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지방법원 전경 ⓒ News1
도라지물에 수면제를 태워 마시게 한 후 이웃집 모녀를 숨지게 한 이른바 ‘부산 양정동 모녀 살인사건’의 피고인이 사형을 구형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3일 오후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여)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A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사전에 수면 유도 정신과 약을 섞은 도라지 약물을 사용해 모녀 2명과 중학생에게 먹여 정신을 잃게 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흉기와 둔기를 이용해 피해자를 폭행한 뒤 끈 등을 이용해 피해자를 모두 질식사로 숨지게 해 범행이 매우 잔혹하다”며 “범행 후 자신의 DNA 흔적을 지우기 위해 사체를 태우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덕성을 저버리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지금까지 피해자들에게 정신과 약을 먹인 사실이 없고 피해자들을 살해한 적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에서 피고인이 범인이라고 확신한 채 일종의 확증편향을 갖고 수사했다”고 반박했다.
A씨는 울음을 떠뜨리며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9월12일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빌라에서 이웃주민인 B씨(40대·여)와 B씨의 딸 C양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A씨가 생활고에 B씨의 금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 2월말 열린 증인신문에선 범행 당시 살아 남은 B씨의 아들 D군(15)이 증인으로 출석해 A씨가 건넨 도라지물을 마신 후 약 15시간 동안 잠들었다고 진술했다.
D군은 잠에서 깬 후 거실로 나와보니 이미 B씨와 C양이 숨진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민식 “尹 평가 긴 호흡으로 봐야”… 한동훈 “朴 찍으면 장동혁 찍는 것”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출항 아르헨 마을 “발원지 아니다”[지금, 여기]
분만 등 필수의료 배상보험 정부 지원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