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법 “신고리 4호기 운영 허가 적합”…탈원전 단체 패소 확정
뉴스1
업데이트
2023-03-30 10:45
2023년 3월 30일 10시 45분
입력
2023-03-30 10:40
2023년 3월 30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서초구 대법원. ⓒ News1
신고리원자력발전소(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를 취소해 달라며 탈원전 단체가 행정소송을 냈지만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30일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공동소송단 700여명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를 상대로 낸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처분 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고리 4호기는 2019년 2월 원안위의 운영허가를 받고 그해 9월 본격 상업 운영을 시작했다. 탈원전 단체는 2019년 5월 “신고리 4호기가 인구밀집 지역에 있는데도 대책없이 운영이 허가됐다”며 행정소송을 냈다.
그러나 1심은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원고 중 원전부지 반경 80㎞ 바깥에 거주하는 이들은 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 신고리 4호기 가동으로 환경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점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봤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원전 부지 반경 80㎞를 기준으로 안쪽 지역만 농축수산물 생산, 인구분포, 상주인구 등의 내용을 담도록 한다.
반경 80㎞ 바깥 주민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일본 정부가 발전소 반경 250㎞ 이내 거주 주민의 피난을 검토했던 점 등을 들어 원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원자로 모델, 안전설비 등이 후쿠시마 원전과 동일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후쿠시마 사고에 따른 피폭 사례가 신고리 4호기에도 비슷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를 내리는데 문제가 없다고 보고 80㎞ 이내 거주 주민의 청구도 기각했다. 한전이 운영허가를 내주기 전에 심사를 누락했다거나 충분히 심사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다.
탈원전 단체가 항소했지만 2심의 판단도 같았다. 탈원전 단체가 판결에 재차 불복하면서 대법원 판단을 받았지만 결론은 달라지지 않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머스크, 173조원 반도체 공장 짓는다…韓·美·中·日 ‘칩’권 경쟁
2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3
부산 선거에 ‘주적’ 논쟁…한동훈 “河, 북한 아니라 생각하나”
4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5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6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7
“은퇴 뒤 뭐라도 되겠지? 도전 멈추면 도태됩니다”[은퇴 레시피]
8
與 “노무현 계승, 기득권 맞설 것”…국힘 “사법부 장악에 盧 이용”
9
보위성의 브랜드 ‘내고향’,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미스터리[주성하의 ‘北토크’]
10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2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3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4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5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6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7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8
삼성, 협력사·지역사회에도 특별보상…노동장관 “명시 요구했다”
9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10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머스크, 173조원 반도체 공장 짓는다…韓·美·中·日 ‘칩’권 경쟁
2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3
부산 선거에 ‘주적’ 논쟁…한동훈 “河, 북한 아니라 생각하나”
4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5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6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7
“은퇴 뒤 뭐라도 되겠지? 도전 멈추면 도태됩니다”[은퇴 레시피]
8
與 “노무현 계승, 기득권 맞설 것”…국힘 “사법부 장악에 盧 이용”
9
보위성의 브랜드 ‘내고향’,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미스터리[주성하의 ‘北토크’]
10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2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3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4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5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6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7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8
삼성, 협력사·지역사회에도 특별보상…노동장관 “명시 요구했다”
9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10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보위성의 브랜드 ‘내고향’,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미스터리[주성하의 ‘北토크’]
“여름 휴가 계획 전 잠깐”…널뛰는 할증료 속 지갑 지키려면? [알쓸톡]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