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라진 산모, 제 아기라는 딴 여자…진실은 ‘아동매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29 11:10
2023년 3월 29일 11시 10분
입력
2023-03-29 11:09
2023년 3월 29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대구 지역 대학병원에서 출산한 산모가 사라지고, 이 아기의 친모라고 주장하는 다른 여성이 나타난 사건에 ‘아동매매’ 혐의를 적용했다. <뉴시스 3월15일 보도 참조>
대구경찰청은 “아기를 낳은 산모 A씨와 친모를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 B씨에게 아동매매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대학병원에서 아기를 낳기 위해 B씨의 인적 사항을 이용했다. 입원과 출산에 따른 병원비는 B씨가 결제했다.
A씨와 B씨는 병원비 외에도 금전 거래가 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를 데리고 가려던 B씨가 병원비를 결제했다”며 “수사팀은 이를 반대 급부로 보고 아동매매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찰은 사건 당시 제기된 대리모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B씨의 남편 DNA를 채취해 확인한 결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아기는 위탁 가정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씨는 지난 1일 대학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한 후 산후조리 등을 이유로 홀로 퇴원했다. 퇴원 당시 A씨는 ‘아기를 찾아가겠다’고 했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B씨가 ‘아기를 찾으러 왔다’며 병원에 왔다. 그러나 B씨의 모습은 A씨와 달랐다. 이를 눈치 챈 신생아실 직원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B씨는 붙잡혔다.
A씨와 B씨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사이였으며 B씨는 A씨의 임신 사실을 안 다음 병원비를 주고 아기를 데리고 가서 키우겠다고 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대구=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2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3
“美-이란, 60일 휴전연장·호르무즈 무료개방 합의 근접”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 암 발견 늦출 수도
6
한국서도 핫한 ‘이 음식’…급하게 먹었다가 식도 궤양
7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8
“세입자 사망했는데 집 못 뺀다”…상속 갈등에 명도 분쟁도[집과법]
9
美 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트럼프 무사-용의자 사망
10
이준석 “李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8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2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3
“美-이란, 60일 휴전연장·호르무즈 무료개방 합의 근접”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 암 발견 늦출 수도
6
한국서도 핫한 ‘이 음식’…급하게 먹었다가 식도 궤양
7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8
“세입자 사망했는데 집 못 뺀다”…상속 갈등에 명도 분쟁도[집과법]
9
美 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트럼프 무사-용의자 사망
10
이준석 “李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8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딸 이방카, 이란 보복암살 대상이었다”
대구 터미널 정차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 승객들 소동
[영상] “졸업 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갈래요”… 반도체 초호황에 반도체고교 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