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허위 계약서로 청년 보증금 대출…1억 편취한 20대 재판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23 17:39
2023년 3월 23일 17시 39분
입력
2023-03-23 17:38
2023년 3월 23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위 전세계약서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신청해 1억 원을 편취하고, 추가 범행을 공모하다 미수에 그친 브로커가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수원지검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양선순)는 작업 대출 브로커 A씨 등 20대 3명을 사기죄 등으로 구속기소하고, ‘허위 임차인’ 역할을 한 B씨를 기소유예(법무보호조건부) 결정했다.
A씨 등은 허위 전세계약서로 인터넷 은행에 정부지원 대출상품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신청해 1억 원을 편취하고, 추가로 1억 원을 편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가짜 임대인·임차인 모집, 대출 신청·인출, 수익 배분 등 역할을 분담한 일명 ‘작업 대출 브로커’로, 인터넷 전문은행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접수받아 형식적 심사만 거쳐 대출해 주는 제도상 약점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대출은 무주택·무소득 등 청년에게 특별한 담보 없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해 주택 전월세 보증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B씨의 경우 분배받은 수익 없이 명의만 빌려주고 거액의 대출금을 고스란히 부담하게 된 지적장애·사회초년생에 해당, 여러 정상을 살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상담조건부(장애인 전문 교육·상담사와 매칭) 기소유예 결정했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고를 손실시키는 대출사기 범행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피의자가 저지른 범죄의 정상을 사안별로 면밀히 살펴 정의와 형평에 부합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8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9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0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8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9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0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역대급 수익률에…기금 소진 시점 2069년으로 4년 늦춰져
[속보] 경찰 “잠실개표소 지하 무단침입 3명 신원 확인…조사 방침“
트럼프 “멜로니,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伊외무 “모욕적, 방미 취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