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제 단독주택서 불…30대 소방관 등 2명 사망
뉴시스
입력
2023-03-06 23:15
2023년 3월 6일 23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오후 8시 33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A(31)씨와 집 안에 있던 B(74)씨가 숨졌다.
A씨는 인명 구조를 위해 투입됐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6대, 인력 70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