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BTS 리더 RM 개인정보 훔쳐본 코레일 직원 직위해제·징계절차
뉴스1
업데이트
2023-03-01 23:57
2023년 3월 1일 23시 57분
입력
2023-03-01 23:56
2023년 3월 1일 2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코레일 전경. 뉴스1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BTS의 리더 RM의 승차권 정보 등 개인정보를 몰래 열람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코레일에 따르면 IT개발 담당 직원인 A씨는 2019년부터 3년 동안 18차례에 걸쳐 RM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된 회원정보와 승차권 정보를 조회했다.
이 같은 행위는 ‘RM의 승차권 정보를 이용해 얼굴을 직접 봤다’는 A씨의 말을 들은 다른 직원의 제보로 알려지게 됐다.
이후 코레일은 자체 감사를 통해 A씨의 개인정보 무단 열람사실을 적발하고 직위해제했다.
다만 A씨가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개인 정보조회 시 사유를 입력하게 하는 등 시스템 개선 및 점검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해당 직원은 징계 절차를 통해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진우스님, ‘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에 디제잉 헤드셋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대낮 아파트 단지서 노인 흉기 피습…10대 추정 용의자 추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