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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영하권 추위, 큰 ‘일교차’…서울 -1~11도, 부산 4~14도
뉴스1
업데이트
2023-02-27 06:31
2023년 2월 27일 06시 31분
입력
2023-02-27 06:28
2023년 2월 27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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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에 목련이 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3.2.26. 뉴스1
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지만 오후부터 영상 1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따뜻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상된다. 아침은 전날(26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쌀쌀하지만 일교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6도 △강릉 3도 △대전 -4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2도 △부산 4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8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3도 △광주 16도 △부산 14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서울 등 수도권, 강원 남부 내륙, 충북, 전남권 동부, 경상권 등 내륙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눈이 쌓인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해야 한다. 이 지역은 밤부터 바람도 순간풍속 시속 50㎞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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