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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월요일 일교차 주의…출근길 영하, 낮엔 영상 10도 넘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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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17:39
2023년 2월 26일 17시 39분
입력
2023-02-26 17:38
2023년 2월 26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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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는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26일 “내일(27일)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며 “모레(28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4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8도, 수원 11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청주 12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4도, 제주 13도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 충북, 전남권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눈이 쌓인 지역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해야 겠다고도 기상청은 전했다.
또 내일 밤부터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산지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국내·외 미세먼지가 유입·정체돼 경기 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 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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