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보호 실종자 가족 “인양 후 수색 동의…최대한 빨리 구조해달라”
뉴스1
업데이트
2023-02-08 17:02
2023년 2월 8일 17시 02분
입력
2023-02-06 11:54
2023년 2월 6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오후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해경과 SSU대원 등 구조당국이 전날 전복된 ‘청보호’의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2.5/뉴스1
“청보호 인양 후 수색에 가족들이 모두 동의했습니다. 구조당국이 실종자들을 최대한 빨리 구조해줬으면 합니다.”
전남 신안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의 실종자 가족이 6일 해경의 수색 과정을 들은 뒤 기자들을 만나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청보호 선장 가족인 A씨는 해경의 수색과 관련해 “바지선이 현재 가 있고, 앵커를 박은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작업이 어려우면 앝은 곳으로 이동해 인양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뒤 인양을 하면 수색을 진행한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여기에 가족들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인양 후 수색을 진행하고, 내부에 (실종자가)없을 경우 10일 정도 바다를 수색한다고 들었다”며 “가족들이 원한다면 논의해서 기간을 연장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거라는 설명도 있었다”고 전했다.
실종자 1명 발견에 대한 가족들의 심정에 대해서는 “가족들이 따로따로 있을 때 들었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아직도 안에 계신분들이 많은데…”라고 말을 아꼈다.
청보호의 침수원인을 가족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는 “현재 상황에서는 침수 원인을 저희도 모른다”며 “승선원 중 1명이 여러 진술을 했는데 진술이 너무 달라서 이렇다 저렇다 말을 못하겠다”고 했다.
또 출항 전 선체 등이 이상하다는 전화를 받은 가족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A씨는 구조당국에 “최대한 빠르게 구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11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24톤급 근해통발어선 청보호가 전복됐다. 승선원 12명 중 3명은 구조됐으며 선원으로 추정되는 1명이 선내에서 숨진채 발견돼 8명이 실종 상태다.
해경은 대조기 조류 및 유속 등 해상조건을 감안해 전복선박을 중심으로 신안군 민간어선 31척, 해경함대 25척, 해군함정 5척, 관공선 등 총 67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항공기는 해경 3대, 군 3대, 소방 2대 등 총 8대가 수색에 동원된다. 오후 4시에는 청보호 인양과 관련된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목포=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3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4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5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6
UAE 이어 사우디도 이란 본토 비밀리에 때렸다
7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8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9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10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3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4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5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6
UAE 이어 사우디도 이란 본토 비밀리에 때렸다
7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8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9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10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檢, 31억 횡령 혐의 이호진 태광 前회장 기소
“충격적” 세계적 사회학자가 본 ‘이수지 유치원 풍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