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직업군인 오자 “무료로 드셔라”…가게 선의에 군인들이 들고 온 선물
뉴스1
입력
2023-02-03 16:53
2023년 2월 3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도 평창의 한 뷔페집. (‘보배드림’ 갈무리)
강원도 평창의 한 뷔페 집에서 음식을 무료로 제공받은 직업 군인들이 작은 선물로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뷔페 갔다가 훈훈한 장면을 목격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가 공개한 뷔페 사진을 보면 파김치, 배추김치, 무김치 등 다양한 김치 종류부터 소시지, 연근, 계란, 나물 등 반찬만 수십 개에 달했다.
이날 이 뷔페에는 A씨 외에 직업 군인 3명이 방문해 있었다. 가게는 선불 방식이었고, 군인들이 계산을 시도하자 가게 주인은 “그냥 무료로 드세요”라고 말했다.
군인들이 “돈 받으세요. 저희 마음 불편해요”라며 사양했지만, 주인은 지지 않고 공짜로 먹으라고 인심을 베풀었다.
그러다 결국 한 군인이 계산했다. 이때 아르바이트생은 3인분이 아닌 1인분 8000원만 계산했다고 한다.
뷔페 사장이 서비스로 준 계란 식빵. (‘보배드림’ 갈무리)
A씨는 “아르바이트생 센스가 좋다. 거기에 음료수도 마음대로 드시라고 하더라”라며 “서비스로 계란 식빵도 주셨다. 군인분들 덕분에 저도 한 입 먹는데 너무 배불렀다”고 만족스러운 식사 후기를 전했다.
오가는 따뜻한 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A씨에 따르면, 군인들은 식사를 마치고 갔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가게로 돌아왔다. 손에는 음료수 선물 세트가 들려 있었다.
A씨는 “처음 이런 걸 목격했는데 마음이 훈훈해진다. 아주머니가 참 친절하신 분”이라고 전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딘지 좀 알려달라”, “돈으로 혼쭐내주자”, “뷔페 집이나 군인분들이나 다 인성이 좋다”, “가게 사장님 복 받으시고 번창하시길”, “멋진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등 감동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8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8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직접 산다더니 다시 세 놨다”…손해배상 가능할까 [집과법]
‘우필을’ 찍고 ‘진서광’ 가볼까… 올해의 평양냉면 BEST 10 [이설의 한입 스토리]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