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성년자 친동생 성폭행’ 혐의 오빠, 2심도 무죄…“증거 불충분”
뉴시스
입력
2023-02-03 10:33
2023년 2월 3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성년자인 여동생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오빠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과 동일하게 범죄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형사4-1부(부장판사 배기열·오영준·김복형)는 3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심에서는 범행 경위에 관해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지 않은 점 등의 여러 사정이 있었다”며 “특히 피해자가 정신질환을 앓아 인지적 왜곡과 망상으로 공소사실을 허위로 진술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무죄로 판단한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수년 간 여동생 B씨를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은 지난해 7월, B씨가 ‘성폭행 피해자인 제가 가해자와 동거 중입니다’라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리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B씨는 당시 국민청원에 초등학교 때부터 친오빠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적었다.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으나 미성년자라 부모의 뜻에 따라 A씨와 함께 살고 있다고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1심 재판부는 이 사건 관련 피해자 진술 외 범죄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는 점을 들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불복한 검찰이 항소장을 제출하며 항소심이 이뤄졌지만 2심 역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4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5
김승규 실책에 홀로 출산 아내 김진경에 악플…결국 댓글창 닫아
6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7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8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9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10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4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5
김승규 실책에 홀로 출산 아내 김진경에 악플…결국 댓글창 닫아
6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7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8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9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10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래 살고 싶다면 유산소만 하지 마라…주 90분 근력운동의 힘 [노화설계]
[속보]코스피 9.99% 떨어진 8203에 장 마감
30도 육박 야외에 9세 아동 ‘30분 열중쉬어’…축구 감독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