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꼬마 산타’…봉화 면사무소 앞에 선물꾸러미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05 13:10
2022년 12월 5일 13시 10분
입력
2022-12-05 13:09
2022년 12월 5일 13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경북 봉화군에 익명의 기부천사가 나타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봉성면사무소 직원들은 이날 오전 출근 시간에 건물 현관 앞에 놓여 있는 선물꾸러미를 발견했다.
라면 40개씩이 들어 있는 박스 2개, 20㎏들이 쌀 2포, 사과즙 1박스, 양말 10세트가 가진런히 놓여 있었다.
라면 박스에는 루돌프 사슴 그림과 함께 ‘혼자 지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해주세요’라고 정성스럽게 적은 종이가 붙었다.
또다른 라면 박스에는 하트 그림과 함께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선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문구를 적었다.
익명의 봉성면사무소 ‘꼬마 산타’의 선행은 올해로 6번째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마스크, 라면, 양말, 돼지저금통 등 생필품이 들어 있는 선물꾸러미를 봉성면사무소 현관 앞에 몰래 놓고 갔다.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도 함께 넣었다.
손편지에는 ‘어려우신 분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제가 열심히 모은 돈이니 힘든 분들께 나누어 주세요. 이번 겨울이 많이 추워서 발이라도 따뜻하시라고 양말도 보내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2020년 3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공적마스크와 생필품 박스를 놓고 갔다.
배재정 봉성면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준 익명의 어린이에게 감사드린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 주변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다”라며 “기부해 준 물품은 취약계층에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6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6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강릉-목포 4시간 강호축 철도망 완성”…중원 표심 공략
‘미스코리아眞’ 김연주,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됐다
정부 “2030년까지 초대형 태양광 단지 10곳 조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