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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코로나 확진 5만2788명…위중증 478명 ‘66일만에 최다’

입력 2022-11-26 10:30업데이트 2022-11-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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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로 나타나면서 겨울철 재유행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2788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689만48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5만589명)보다 2199명 늘어나며 지난 22일부터 5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전날(5만3698명)보다는 910명 감소했다.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5만2726명, 해외유입 62명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2만8010명(53.1%) 나왔다. 경기 1만4716명, 서울 1만161명, 인천 3133명 순이다.

비수도권은 2만4754명(46.9%)이다. 부산 2992명, 경남 2848명, 경북 2626명, 대구 2496명, 충남 2343명, 충북 1767명, 전북 1677명, 강원 1635명, 대전 1617명, 광주 1604명, 전남 1474명, 울산 986명, 세종 375명, 제주 314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전날 52명이 숨졌다. 일일 사망자는 나흘째 50명대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330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최근 1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48명이다.

입원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난 478명이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460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8일 연속 400명대를 보이고 있다. 이날 집계된 수치는 지난 23일(477명)과 유사하며 9월21일 494명에 이어 두달여(66일)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 다만, 신규 입원자 수는 166명으로 전날보다 31명 줄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2.0%로 전체 1581개 중 1075개가 비어 있다. 감염병전담병원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25.3%로 1907개 중 1424개가 사용 가능하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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