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봉화 광산’ 극적 생존자들, 회복상태 빨라…“점심부터 밥 제공”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06 22:29
2022년 11월 6일 22시 29분
입력
2022-11-06 13:28
2022년 11월 6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 분의 건강은 지속적으로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죽(미음)을 드릴 예정이지만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점심부터는 밥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경북 봉화 아연광산에서 발생한 매몰사고로 갱도에 고립됐다가 221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광부들의 건강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6일 안동병원 관계자는 “외과적으로는 두 분 모두 큰 이상이 없다”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전했다.
병원측은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된 첫날 첫끼 점심식사로 미음을 제공한데 이어 둘째날인 이날 아침식사도 죽과 미역국, 계란찜 등 비교적 소화에 부담이 적은 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아직 일반병동 2인실에서 함께 치료를 받고 있는 광부들은 식사 후 병원복도를 천천히 조금씩 걷고, 시력보호를 위해 착용하고 있는 안대를 벗는 시간도 점차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방종효 안동병원 신장내과장은 두 광부의 건강을 확인한 후 “초기 저체온증 증세와 근육통을 호소했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회복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양을 먹으면 대사적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한동안 소량식으로 식사를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한 아연 광산에서 매몰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조장 박모(62)씨와 보조작업자 박모(56)씨 등 광부 2명이 고립됐다.
제1수갱(수직갱도) 하부 46m 지점 갱도에 뻘(샌드) 900여t(업체측 추산)이 쏟아지면서 수직 갱도를 막은 것이다.
이들은 제1 수직갱도 지하 170m 지점에 갇히면서 외부와 연락이 끊겼다.
10일이 경과한 지난 4일 오후 11시 3분께 극적으로 구조됐다.
갱도에 고립된지 221시간 만이다.
이들은 갱도 속에서 주변에 있던 비닐로 천막을 만들고, 모닥불을 피워 체온을 유지하며 버텼다.
[안동=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2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3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4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고작 견책…‘자체 징계’ 솜방망이
5
특검, 징역 1년6개월 구형에…오세훈 “검사님들 떳떳하십니까”
6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7
‘인천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절단 수술뒤 버린 것…“직원이 착각”
8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9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10
안재욱 “13년전 美 여행중 쓰러져 뇌수술…병원비 5억 나와”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3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4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5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6
장동혁 “선관위 권력자 위철환, 李의 밥친구라 손 못대” 주장
7
[단독]부산선관위, 300km 떨어진 업체와 수의계약… 배송비만 580만원
8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9
“송파서 무기고 털어 우리도 민주유공자 돼보자” 협박 댓글 수사
10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2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3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4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고작 견책…‘자체 징계’ 솜방망이
5
특검, 징역 1년6개월 구형에…오세훈 “검사님들 떳떳하십니까”
6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7
‘인천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절단 수술뒤 버린 것…“직원이 착각”
8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9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10
안재욱 “13년전 美 여행중 쓰러져 뇌수술…병원비 5억 나와”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3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4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5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6
장동혁 “선관위 권력자 위철환, 李의 밥친구라 손 못대” 주장
7
[단독]부산선관위, 300km 떨어진 업체와 수의계약… 배송비만 580만원
8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9
“송파서 무기고 털어 우리도 민주유공자 돼보자” 협박 댓글 수사
10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낮 체감 33도 이상 여름 더위…오후부터 전국 비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우크라 지지’ 끌어낸 마크롱… ‘베르사유궁의 유혹’ 통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