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강생 10명 성폭행’ 편입업체 대표…2심 징역 3년6개월로 감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8 10:58
2022년 10월 28일 10시 58분
입력
2022-10-28 10:57
2022년 10월 28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학 편입 관련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며 수강생 10명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 3년6개월로 감형받았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4-3부(부장판사 김복형·장석조·오영준)는 강간, 강제추행, 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최모(3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던 원심을 깨고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해당 범죄가 강간, 유사강간, 강제추행에 해당하는 만큼 5년간 정보통신망을 통해 최씨의 정보를 공개적으로 알리도록 했다.
최씨는 2020년부터 지난해 사이 대학 편입 상담을 받으러 온 수강생들을 위협·감금하고 강제추행 및 강간한 혐의 등을 받는다. 그는 호흡법·명상법, 자세 교정 특강을 핑계로 피해자들을 자신의 주거지나 사무실로 불러낸 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1심을 맡은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최씨에게 징역 4년 실형을 선고했다. 이후 최씨는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최씨가 이 사건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피해자 전원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며 “기타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할 때 원심 형에 대한 양형 변경 사유가 있다고 보여 주장을 받아들인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피해자와 합의를 하기는 했지만 이러한 사정만으로 범행 기간이나 횟수, 피해자의 수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할 만한 사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피신 트럼프 “총격범 체포” SNS 올려
2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3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4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5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6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7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8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9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10
英 찰스3세 국빈 오는데 ‘호주 국기’ 게양한 美…‘실수’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7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피신 트럼프 “총격범 체포” SNS 올려
2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3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4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5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6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7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8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9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10
英 찰스3세 국빈 오는데 ‘호주 국기’ 게양한 美…‘실수’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7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적발에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