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매천시장’ 화재 현장 CCTV 확인해 보니…2층서 불꽃 떨어져
뉴스1
입력
2022-10-27 12:33
2022년 10월 27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5일 오후 8시27분쯤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매천시장)에서 불이 났다. 2층에서 불씨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독자 제공)
지난 25일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매천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만6504㎡ 규모인 A동 중 약 48%(8000㎡)가 탄 것으로 파악됐다. A동에는 총 152개 점포가 영업 중이었으며 A-1동에 위치한 69개 점포가 불에 탔다.
27일 피해를 크게 입은 쪽인 A-1동을 비추는 CCTV영상을 보면, 평소 창고로 사용되는 2층 천장에서 불씨가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불길이 순식간에 주변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1분여 만에 건물 내부는 검은 연기로 가득찼다.
시장 상인 관계자는 “일부 상인들은 2층을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처럼 사용했다”면서 “각 점포마다 바닥 아래에 의자 등을 두고 사람이 밟고 올라서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당시 가스통이 터지는 듯한 폭발음이 수차례 들렸다고 하지만 2층과 큰 관계가 없는 것 같다”면서 “극소수의 상인들만 2층을 사용하고 있고 인화성 물질들은 올려두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스프링클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화재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상인은 “몇 년전 전체적으로 스프링클러를 보수했었다”면서 “점포 하나당 스프링클러가 한 개씩 설치된 것으로 아는데 작동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CCTV 영상을 본 한 관계자는 “큰 불이 나더라도 스프링클러에서 정상적으로 물이 나오는게 맞다”면서 “시장 관리팀에서 제대로 관리했는지 의문이 든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3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투입돼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면서 “A동 일대에 설치된 CCTV영상 확인결과 불이 시작됐을 시점 전후로 해서 A동 인근에 사람이 지나 다니지는 않았다. 방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천시장 관리팀 등을 상대로 스프링클러에 대해 조사 중”이라면서 “전선합선 등의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2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3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4
‘산속 37시간 조난’ 베트남 대학생 살린 초코파이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6
[오늘의 운세/4월 27일]
7
트럼프 만찬장서 총격, 범인은 칼텍 출신 강사
8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9
트럼프, 만찬장 턱시도 차림 그대로 2시간뒤 회견
10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7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2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3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4
‘산속 37시간 조난’ 베트남 대학생 살린 초코파이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6
[오늘의 운세/4월 27일]
7
트럼프 만찬장서 총격, 범인은 칼텍 출신 강사
8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9
트럼프, 만찬장 턱시도 차림 그대로 2시간뒤 회견
10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7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HD현대, 국내 첫 美해군 핵심 연구과제 수주
AI에 죽고 AI에 살고… ‘CPU 강자’ 인텔의 화려한 비상
연명의료 유보-중단, 8년만에 50만명 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