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화도 갯벌서 나온 시신, 가양역 실종 20대男으로 확인
뉴시스
입력
2022-09-29 16:05
2022년 9월 29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추석 당일 인천 강화도 갯벌에서 발견된 하반신 시신이 서울 가양역 실종자 이모(25)씨로 확인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갯벌에서 발견된 시신과 이씨의 DNA가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
지난 10일 한 낚시객은 인천 강화군 불은면의 광성보 인근 갯벌에서 부패가 진행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해당 시신을 국과수에 보내 DNA 분석을 의뢰했고, 국과수는 분석 결과 가양역 실종자 이씨와 DNA가 일치한다고 통보했다.
이씨는 지난달 7일 오전 1시30분께 서울 강서구 공항시장역 근처에서 지인들과 헤어졌고, 오전 2시15분께 가양역 4번 출구 폐쇄회로(CC)TV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뒤 사라진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