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당역 살인사건’ 서울교통공사 “직위해제자 내부망 접속 차단”
뉴스1
입력
2022-09-23 15:28
2022년 9월 23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의자 전주환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2.9.21 뉴스1
서울교통공사가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을 계기로 직위해제된 직원의 내부 전산망 접속을 뒤늦게 차단했다. 내부전산망에서 신속 업무 처리를 위한 검색 기능에 주소지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도 취했다.
김정만 서울교통공사 정보운영센터장은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센터장은 ‘신당역 살인사건’ 가해자 전주환(31·구속)이 피해자의 주소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경위에 대해 “인사 정보가 아니라 업무 처리를 위한 검색 기능을 이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의 내부 전산망 업무 시스템에는 업무처리, 신고 등을 신속히 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이 구비돼 있는데, 특정 기능을 이용하면 회계처리나 급여 지출, 원천세 징수 시 명기하는 주소가 업무 활용 차원에서 노출됐다는 것이다.
김 센터장은 “공사 차원에서 직위해제자의 내부망 접속이 차단되도록 조치를 취했다. 20일에 차단을 완료했다”며 “19일자로 그런 건(주소지) 표시가 일절 안 된다. 개인에 대한 것(정보)은 일절 검색되지 않도록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망을) 열람한 내용, 왜 했는지 등은 기록을 저장해 관리하고 있다”며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한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이에 더해 “개인정보 관련 내용은 다 지침이 있고 그것을 통해 서약을 받고 운영 중”이라며 “이런 식으로 해서 그런 것(개인정보)들이 악용될 경우 당연히 조사하고 징계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신당역 역무원 살해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수민 부장검사)은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교통공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전씨가 회사망에 접속할 수 있었던 과정과 개인정보가 허술하게 노출·관리된 경위 등 사건 전반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0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4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5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0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4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5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쿵푸 발원지’ 소림사 前 주지, 670억 횡령 혐의로 징역 24년 선고
“블루베리 스무디에 ‘이 과일’ 넣었다간 영양소 84% 파괴”
구윤철, ‘8000피 버블’ 반박…“혁신 노력 없을 때 나오는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