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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림. 제주도, 남해안 한때 비…서울 23~29도, 부산 23~28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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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7 06:24
2022년 9월 17일 06시 24분
입력
2022-09-17 06:22
2022년 9월 17일 0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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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 한때 비가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청·호남은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낮 동안 가끔 구름많은 곳이 있겠다”며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수도권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남해안은 밤 사이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새벽까지 수도권, 강원영서중·북부는 5~40㎜, 인천·경기서해안, 경기북부 등 많은 곳은 60㎜ 이상이다. 강원영서남부, 충남권, 충북, 전라서해안도 5㎜ 내외의 비가 오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저녁사이, 남해안은 밤 5㎜ 내외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31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1도, 부산 28도, 제주 28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에서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등 차질이 있을 수 있겠다.
한편 제 14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은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5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의 속도로 북서진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중심기압 945hPa(헥토파스칼), 강풍반경 410㎞, 최대풍속 초속 45m(시속 162㎞)로 태풍의 강도는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가는 정도인 ‘매우 강’이다.
난마돌은 ‘매우 강’ 세력을 유지한 채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390㎞ 해상을 지나 일본 규슈 북부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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