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억지로 음식 먹여 장애인 질식사…사회복지사 2심도 징역 4년
뉴스1
업데이트
2022-09-15 15:01
2022년 9월 15일 15시 01분
입력
2022-09-15 15:00
2022년 9월 15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1급 자폐성 중증장애인에게 싫어하는 음식을 강제로 먹여 질식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사회복지사가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최수환 정현미 김진하)는 15일 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장애인 관련 기관 5년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내렸다.
재판부는 A씨가 학대행위를 했다고 보고 1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봤다.
재판부는 “김밥과 떡볶이를 입에 넣고 복부를 때린 A씨의 행동과 피해자가 미처 삼키지 못한 음식물로 기도가 폐쇄돼 사망에 이른 것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는 비언어적으로나마 거부의사를 표현했다”며 “음식물을 넣는 행위로 상당한 고통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범과 말을 맞춘 정황이 있는 등 책임 축소를 위해 급급해 보였다”며 “진심으로 피해자를 애도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가족들은 매우 큰 정신적 고통과 상실감으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8월6일 오전 11시45분께 장애인 시설 입소자인 1급 중증장애인에게 강제로 떡볶이와 김밥을 먹이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7차례에 걸쳐 음식을 강제로 먹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장애인보호시설의 사회복지사로서 임무에 반해 신체적·정신적 능력이 취약한 피해자를 상대로 학대행위를 한 점 등에 비춰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한편 해당 시설 원장은 직원들을 관리·감독하지 않아 사망사고가 발생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8월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5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6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7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8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9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10
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 회동’…러브샷에 “More HBM” 외쳐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5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6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7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8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9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10
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 회동’…러브샷에 “More HBM” 외쳐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학업중단 고교생 1만8661명…최근 7년 새 최대
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 회동’…“More HBM” 외쳐
美정부, 오픈AI 지분 투자 나선다…AI 군사 활용 극대화될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