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민주당 국회의원 비서관, 술집서 30분 난동…현행범 체포
뉴시스
입력
2022-08-23 10:16
2022년 8월 23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이 만취해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민주당 소속 현직 의원실에서 근무 중인 선임비서관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당일 오후 11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한 술집에 들어가 가게 장사가 어려울 정도로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만취한 상태에서 가게에 들어가 상의를 벗고 가게 테이블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등 30분 동안 난동을 부리던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 당시) 술에 취해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해 석방 후 가족에게 인계했다”며 “추후 CCTV 및 참고인 조사 등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복부 2시간 가격’…후임병에 가혹행위 20대 집행유예 2년
등산만 열심히 해도 장학금 준다…KAIST “체력+성취감↑”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