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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거리서 휘날린 ‘진관사 태극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8-16 03:19
2022년 8월 16일 03시 19분
입력
2022-08-16 03:00
2022년 8월 16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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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은평구의 한 도로에 ‘진관사 태극기’(보물 제2142호)를 본떠 만든 태극기가 걸려 있다. 진관사 태극기는 승려이자 독립운동가인 백초월 선생(1878∼1944)이 일장기에 청색을 덧칠해 1919년 전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은평구 진관사에 보관돼 있던 태극기는 2009년 칠성각 해체·복원 작업 과정에서 발견됐다. 은평구는 통일로와 증산로 등 9개 도로에 2000개의 진관사 태극기를 게양했다.
#진관사 태극기
#광복절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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