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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우산’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 34도 무더위
뉴시스
입력
2022-07-15 05:16
2022년 7월 15일 0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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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에서 오후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내륙, 전라동부, 경상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중부지방은 밤부터 내일(16일) 아침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동부·강원도·충청내륙·전라동부·경상권 5~20㎜, 제주도 10~60㎜(많은 곳 80㎜ 이상), 전남남해안 5㎜ 미만이다.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5㎜, 경기동부·강원도 5~40㎜(많은 곳 경기북동부, 강원북부 60㎜ 이상)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을 웃도는 곳이 있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표된 일부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무덥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제주 30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당분간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동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9~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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