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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사 1명 사직…정원 25명 중 4자리 공석으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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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11:30
2022년 7월 13일 11시 30분
입력
2022-07-13 11:28
2022년 7월 13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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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3부에 근무하던 검사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공수처는 검사 정원 25명 중 4자리가 비게 됐다.
13일 공수처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에 근무하던 김모 검사가 최근 사직서를 냈다. 공수처는 현재 관련 규정에 따라 김 검사의 사직 처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수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공수처 검사는 처장과 차장을 포함해 25명 이내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현재 공수처의 검사 수는 사의를 표명한 김 검사를 제외하고 총 21명이다. 4명이 공석인 것이다.
공수처는 김 검사가 사의를 표명하기 전 22명이던 공수처 검사 정원을 채우기 위해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명 채용공고를 냈고,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김 검사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채용 절차가 마무리 돼도 1자리는 공석으로 남게 됐다. 김 검사가 나간 자리는 이번 채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공수처가 평검사 1명을 추가로 채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현재 김진욱 처장, 여운국 차장과 수사기획관 검사 2명, 인권수사정책관 검사 1명, 부장검사 2명과 수사1부 검사 5명, 수사2부 검사 5명, 수사 3부 검사 3명, 공소부 검사 1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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