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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찾아가고 싶은 섬’에 선유도-무녀도-방축도 선정

입력 2022-06-29 03:00업데이트 2022-06-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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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고군산군도의 선유도와 무녀도, 방축도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선유도는 60여 개의 아름다운 섬들이 모여 비경을 이루는 고군산군도의 대표 섬이다.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집라인 레저체험시설 등이 있다. 신선이 놀고 갈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천연 사구해수욕장은 투명하고 고운 백사장이 1.2km가량 펼쳐져 있다. 낙조, 자전거 하이킹, 바다낚시, 갯벌 체험 등이 가능한 사계절 체험 관광지다. 행안부와 한국섬진흥원이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섬’에 8월의 섬으로 뽑혔다.

‘캠핑섬’으로 선정된 무녀도는 최신식 오토캠핑 시설과 갯벌 체험으로 인기가 많다. 지난해 10월 개통한 출렁다리와 독립문바위 등을 자랑하는 방축도는 ‘찰칵섬’으로 뽑혔다.

군산시는 행안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운영하는 ‘섬 한 달 살이’도 추천했다. 섬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섬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것으로, 숙박비를 하루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섬진흥원(www.kidi.re.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고군산군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힐링을 하고 섬의 가치와 중요성도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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