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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12대 전반기 충남도의장에 국민의힘 조길연 의원

입력 2022-06-29 03:00업데이트 2022-06-2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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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는 제12대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소속 4선인 조길연 의원(부여2·사진)이 내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조 의원은 24일 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서 이종화 의원(4선·홍성2)을 제치고 의장으로 선출됐다. 유력한 의장 후보였던 5선의 김석곤 의원(금산1)은 출마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6·1지방선거에서 전체 48석 가운데 36석(비례 3석 포함)을 석권해 의장단 구성을 주도하고 있다. 부의장으로는 국민의힘 소속인 3선의 김복만(금산2), 홍성현(천안1) 의원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11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근거로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1석을 요구해 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부의장 1석 대신 상임위원장 추가 배분으로 민주당과 원 구성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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