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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8월 충북도민체전 개막식에 ‘드론 라이트쇼’

입력 2022-06-23 03:00업데이트 2022-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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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공설운동장에 300대 띄워
3년 만에 열리는 충북도민체전에서 드론 라이트쇼(사진)가 펼쳐진다. 충북 옥천군은 8월 25일 열리는 충북도민체전 개막식 때 대회 장소인 옥천공설운동장 상공에 드론 300대를 띄울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드론쇼는 ‘옥천 생애―옥천의 땅과 물, 생명과 사랑을 확인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개막식 마지막에 등장한다. 옥천 출신인 시(詩) ‘향수’의 작가 정지용 시인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 복숭아 등이 드론 군무(群舞)로 형상화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 군무를 활용해 옥천이 가진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막식 주제공연 이후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61회째를 맞는 충북도민체전은 8월 25∼27일 24개 종목, 4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옥천공설운동장을 포함한 33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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