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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울산시, 지역 선도 산업단지 연계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2-06-21 03:00업데이트 2022-06-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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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22년 지역 선도 산업단지 연계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3월 울산시를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시작됐다. 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간 기술협력 등을 지원해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업종 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으로 미래 먹거리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자동차 분야는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KBI동국실업㈜이 주관하는 ‘전기·수소차용 3D 패턴 디자인을 적용한 경량 내장 제품 개발’이 선정됐다. 조선 분야는 테크노일반산단 내 ㈜케이랩스 주관의 ‘경로 주행 & 충돌회피 기능을 가지는 지능형 친환경 전기추진 레저 선박 개발’이 진행된다. 이 사업들은 조기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6단계 이상 연구개발(R&D)을 거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이며 사업비는 총 49억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산단 내 기업체 신기술 개발과 유망 품목 조기 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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