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항우연 “기상 상황 매우 유동적…누리호 이송 여부 판단 어려워”
뉴스1
업데이트
2022-06-13 21:13
2022년 6월 13일 21시 13분
입력
2022-06-13 21:12
2022년 6월 13일 2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8~9일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1·2·3단 최종 결합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누리호는 오는 15일 발사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15일 예정된 누리호 2차 발사가 기상 문제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3일 비행시험위원회를 개최해 14일 누리호 이송가능 여부를 검토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기상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며 “현 상황에서는 누리호 이송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14일 나로우주센터 종합조립대에서 발사대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항우연은 “14일 이른 아침에 기상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한 후, 비행시험위원회를 재개최해 당초 예정대로 누리호 이송이 가능한 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