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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남서 40대 남편 살해한 20대 여성 자수 “돈 때문에…”
뉴스1
업데이트
2022-06-10 11:46
2022년 6월 10일 11시 46분
입력
2022-06-10 10:20
2022년 6월 10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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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금전 문제로 다투다 40대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초반 여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전날(9일) 오전 5시쯤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거주지에서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부부관계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금전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를 살해한 뒤 이날 낮 12시5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자수했다. 경찰은 현장을 확인한 뒤 거주지 관할서인 수서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다.
경찰은 이날 오후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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