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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서 빵집 돌진한 제네시스…운전자 “급발진” 주장
뉴시스
입력
2022-06-07 15:50
2022년 6월 7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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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병원 1층 빵집에 제네시스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A씨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현장 횡단보도와 인도 사이 안전봉과 가로수가 일부 파손됐다. 아직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한 결과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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