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주운전 단속 피하려다 빵집 유리문 ‘쾅’…50대 입건
뉴스1
입력
2022-06-03 08:37
2022년 6월 3일 0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음주운전 중 경찰의 단속 현장을 피하려다 빵집 유리문을 들이받아 파손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5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쯤 군포시 당정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교차로 주변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 유리문을 충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원상떼빌 아파트에서 의왕 방면으로 향하던 A씨는 경찰의 단속 현장을 보고 이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빵집 유리문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후 별다른 저항 없이 경찰의 음주 측정 등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군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진입… 李정부 처음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법원, 성남시의 대장동 가압류 신청 일부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